<p></p><br /><br />이번에는 이탈리아 시칠리아로 가보겠습니다.<br><br>해안가 바로 옆, 한 레스토랑입니다. <br><br>그런데 이때! 왼쪽에서 빠른 속도로 파도가 휙 밀려들어왔고요. <br><br>순식간에 와장창~ 유리창들을 부수고, 테이블과 의자까지 휩쓸며 아수라장이 됐습니다. <br><br>길거리도 상황은 마찬가지.<br> <br>보시는 것처럼, 바닷물이 한 번에 쓸려 내려오는데요. <br><br>알고 봤더니, 최대 시속 119km의 강풍을 동반한 사이클론 ‘해리’ 때문이었습니다. <br><br>상당히 이례적이라는 겨울 폭풍이라죠.<br><br>이 사이클론으로 150여 개 학교에 휴교령이 내려졌고요. <br><br>심지어, 최고 수준의 적색경보가 발령되기도 했답니다. <br><br>같은 겨울임에도 한쪽은 폭설, 한쪽은 폭풍이라니요.<br><br>김종석의 리포트, 이렇게 정리할까요.<br> <br>저는 1분 뒤 돌아오겠습니다.
